힘과 열정을 다해 한걸음 한걸음씩

이베이에서 리퍼로 주문한 누글삼이 화면에 상처가 난채 배송이 되었습니다.

많은 분들이 멀쩡한 제품으로 받았는 데 제가 운이 없었던 모양입니다.

 

 

작동도 원활하게 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데 책을 읽다 보면 큰 기스가 눈에 가끔 거슬리더군요.

이렇게 칼로 그어진 것같은 상처가 상당히 깊게 있었습니다.

 

 

그래서 더 이상이라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우기로 했습니다.

사후 약방문이라도 써야 마음이 편할 것 같더군요.

 

가장 먼저 알리에서 강화 액정 유리를 알아보았는 데 크게 비싸지 않아요.

하지만 상품평을 읽어보니 붙이고 나서 마치 일반휴대폰처럼 액정의 반사도가 심해서

전등이라 햇빛이 반사되어 매우 불편하다는 글이 많았습니다.

 

이북은 무엇보다 화면 반사도가 낮아야 보기 편한데 유리로 붙여 보호는 잘되더라도

빛 반사도가 심해서 눈이 아프면 붙이나 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저반사쪽으로 알아보았습니다.

 

해외에는 저반사 제품이 없고 국내에서는 스코코에서 유일하게 누글삼용 저반사필름을 판매하네요.

마침 이벤트로 체험단에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그 후 오늘 부착하였는 데 확실히 저반사 필름이라 그런지 붙인 것과 안붙인 것과 차이가

거의 없을 정도로 반사도가 없습니다.

 

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는 생겼네요.  잔 스크래치는 거의 덮여서 보이지 않고

깊은 스크래치도 필름으로 덮여 많이 완화되서 이제 독서 중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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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사진에서 좀더 빛이 반사된 거처럼 보이는 이유는 화면스크래치가 필름으로 덮여 잘 보이지 않아

 햇빛에 좀 더 기울였더니 그렇습니다. 비슷한 각도에서는 생화면과 별반차이가 없습니다.

 

저처럼 이베이에서 누글삼 리퍼로 구입 후 화면에 잔 스크래치가 있어서 안보이게 하고 싶거나

혹은 앞으로 화면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하면 스코코 저반사필름 좋습니다.

 

아시다시피 누글삼은 AS는 받기 쉽지 않으니까요.

 

      “이 사용기는 ㈜스코코의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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